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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정화조막힘 오수관 역류할 때 막혔을 때 확인해야 할 곳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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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태우 / 작성일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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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쭈랑 같이 집에 들어가려고 서대전역 뒤편 공영주차장에 주차해놓고 기다리는 동안차 안에 가만히 있기도 답답해 나와서 골목을 조금 걸었다.​'야옹 야옹'들리는 소리에 아래를 쳐다보니 아기고양이가 있었는데 눈에 염증이 심한지 눈도 제대로 못뜨고 있었다.근처 마트에서 물이라도 좀 사다주려고 거리를 둘러보는데 캣대디로 보이시는 분이 여기저기 사료와 물을 챙겨주고 계셨다.​'사장님, 여기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라고 말씀드리니 달려오셔서 고양이를 살폈다.처음 보는 고양이라고 하시며 애기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습식사료를 챙겨 주셨다. 감사하신 분.​이 이후 공영주차장에 쭈를 데릴러 가끔 가곤 했는데 갈 때마다 그 시간에 밥 챙겨주시는 모습을 종종 목격하곤 했다.다음에 고양이 사료를 저렴히 살 수 있으면 내가 직접 챙기기 어려우니 마음만이라도 전해드리고 싶다.그리고 그냥 헤어지긴 아쉬워 예전에 기프티콘 세일할 때 사놓았던 킹 사이즈 콘을 쭈랑 먹고 헤어졌다.호불호 왕인 민초파와 녹차파6월 말, 어쩌다보니 대전청년내일재단에서 청년들을 위해 운영하는 원데이 클래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이후 매월 관심있는 클래스를 신청 후 선정이 되면 이렇게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는데이번엔 가죽공예 클래스(카드지갑 만들기)에 선정이 되어 이렇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클래스들을 참여하다보면 뵀던 분들을 또 뵙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하는데 이 날은 안면있는 분이랑 같이 앉게 되어 더 재밌게 참여할 수 있었다.나는 오른쪽 아래 브라운 색의 카드지갑을 만들어 현재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다.방과쌤이 월요일에 연락이 왔다.'수요일에 외래쌤이랑 같이 왕손곱창 가요.'연락이 왔는데 나는 수요일에 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했다.아니 근데 왕손곱창 나도 너무 가고 싶고, 이럴 때 아니면 또 언제갈 수 있을까 싶어 일정을 미루고 합류했다.역시 왕손곱창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사실 순대가 더 맛있어. 밥 먹었으니 카페는 가야되겠고, 알아보는데 방과쌤이 예전에 가봤는데 좋았던 곳이 있다며 데리고 온 곳.NTBR 이런 숨은 카페는 어떻게 다들 아는건지 몰라.복숭아 복숭아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니 복숭아 10kg가 생겼다.근데 크기가 제각각에다 난 생전 저렇게 큰 상품의 복숭아는 처음 봤다.주먹만한 거 부터 시작해서 소프트볼 크기의 복숭아와 배만한 복숭아제일 오른쪽 배만한 복숭아는 관련 링크 병원 원무과쌤 부모님이 소소하게 복숭아 농사를 지으시는데 복숭아를 판매하는 줄 알았더라면 박스로 사서 먹었을텐데 그것도 모르고 왼쪽은 토스에서 시킨 4kg(20과 정도), 중간은 엄마가 보내준 경상도 복숭아4kg(12과)역시 오른쪽에서 왼쪽순으로 맛있었다.쭈가 아침부터 연락왔다. 떡볶이를 먹자며조금만 먹고 싶진 않은가보다. 와다다다 얘기하는게 모든 메뉴를 다 섭렵하고 싶어 보인다.쭈는 한달 조금 넘게 서구 우명동으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는데 동기 선생님이 서대전역 뒤편 공영주차장에 내려주신다고 한다.이렇게 동선과 시간이 맞을 때 나는 같이 하고 싶은 것들이 생각나는데, 예전부터 저장해놨던 모아1101이란 분식집에 가기로 했다.​사실 가고 싶은 곳들이 생각날 때마다 링크를 보내는데 실행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괜히 바쁜데 시간뺐을까봐 선뜻 '이날 가자'라고 말할 성격은 못된다. 그래도 쭈가 가까이 있다보니 '선배, 오늘 모아1101 갈래요?'라며 실행해 준 덕분에 떡볶이를 먹으러 갈 수 있게 되었다. ​쭈가 조금 늦을 것 같다며 나보고 먼저 가있으라 했고, 매장에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먹고 가도 되는데, 매장이 너무 더워서 추천하지 않아요. 선풍기는 앉아계신 방향으로 틀어드릴텐데 많이 더워요. 그래도 괜찮으면 드시고 가시겠어요?'라고 물어보셔서 나는 오늘 무조건 먹고 간단 생각으로 왔기 때문에 더워도 괜찮다고 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덥지 않았다.​각종 튀김들, 나는 김말이를 제일 좋아해서 김말이는 필수!떡볶이에는 매운 어묵당면? 추가해주고 순대는 간만! (내장 안좋아파), 그리고 쿨피스까지.많이 먹는다고 먹었는데 남았다;ㅅ난 떡볶이면 좋지 쌀떡, 밀떡을 크게 가려먹진 않는다. 여긴 쌀떡이었는데 쫄깃쫄깃 맛있었다.분식이면 '그냥 누구나 만들 수 있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장님은 이 분식에 진심인게 '순대를 어떻게 삶아야 더 맛있고, 어디서 떼오는 게 더 맛있는데 오늘은 맛이 좀 덜해서 속상하다'며 얘기해주시는데 그 마음이 느껴져서 또 오고 싶은 곳이다.​나는 조금씩 자주 오래 먹는 스타일인데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넣으려니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밖에서 약속이 잡히면 같은 속도로 양을 먹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 근데 사실 조금씩 자주 들어가서 집오면 배고파...​​같은 복숭아여도 종류가 되게 다양하다는데 용리단길 하수구 사이트 속이 이렇게 빨간 복숭아는 처음 본다.되게 색다르게 달고 맛있었다. 8월은 한달간 복숭아를 내내 먹을 것 같다.이 날도 대전청년내일재단에서 노오븐베이킹클래스에 선정되서 가게 되었는데, 과일찹쌀떡을 만들었다.테이블 당 5명이 앉을 수 있는데 우리 테이블은 4명만 앉게 되어 1명의 재료를 나누어 총 5개씩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예상키로 키위와 샤인머스캣이 젤 맛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바나나가 팥과 찹쌀이랑 잘 어우러져서 바나나를 두개 만들걸 아쉬운 생각도 들었다. 그냥 이걸로 끝. ​쓰레기통에는 비닐이 씌워져 있다.근데 쓰레기통을 쓰다보면 물기가 생길 수도 있고, 커피자국 등 다양하게 남기도 하는데 우리 병원은 갈아달라할 때까지 절대 안갈아준다. 바닥청소도 안해준다. 그럼 머리카락만이라도 테이프로 어찌저찌 치운다.​한 날은 우리 사무실 뿐 아니라 1층에 하수구에서인지 날파리가 꼬여 내 시야에 자꾸 뱅글뱅글 날아다녔다.쓰레기통 비닐이라도 갈면 나아지겠지 싶어 봉지를 교체해달라고 적어놓자 옆자리 쌤이 조용히 종이를 들고 가시더니'옆자리 휴지통도 부탁합니다'라고 적으시는데 쌤도 답답했나보다.15일은 친구랑 즉흥으로 경주여행을 다녀왔다.풍향중에 나온 익산여행처럼 랜덤으로 지역을 정해가고 싶어 계획하게 되었다. 돌림판은 구하기 어려워 지도를 사서 폼보드 위에 붙인뒤 매직을 던져 해당하는 곳에 가기로 했는데 던져서 매직자국을 남기는 것도 쉽지 않았고, 남겼는데 웬 망망대해 위에 찍힌 것이 아닌가.결국 우리는 가고싶은 지역을 각자 4군데 골라 네이버돌림판에 입력해서 돌렸는데 강릉이 나왔다.아침 9시 반에 출발하려니 도착하면 3시로 찍혀서 현실성있게 포기. 그 다음 나온 곳이 경주였다.우린 물놀이가 하고 싶었기에 워터파크를 가자고 했다.사실 나는 세월이 흐르다보니 물놀이를 하게 되어도 명확히 씻을 수 있는, 샤워실이 존재하는 그런 곳을 더 선호하게 됐다.그래서 계곡이나 바다도 좋지만 물놀이 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갖춰진 워터파크를 더 선호하게 되었던 것 같다.정말 무계획으로 떠났던 여행이라 짐을 바리바리 챙겨 출발하게 되었고 아침 9시 30분에 출발해 경주 톨게이트를 2시 쯤 나오게 되었다. 샴푸 린스 등 필요물품을 구매하러 다이소에 들른 후 캘리포니아 비치에 도착하니 15시.마감이 19시라 18시부터는 모든 놀이기구가 마감하고 사람들도 씻으러 들어갔다.이 글을 쓰며 생각난건데 용리단길 하수구 고작 3시간뿐이 안 놀았다. 씻고 나와서 주차된 차를 가지고 황남동행정복지센터 앞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황리단길을 걸어다니며 저녁먹을 곳을 물색했다.발길 닿는데로 들어간 식당에서 불고기와 육전을 먹고, 첨성대까지 걸어갔다.​첨성대에 도착했는데 엄마가 아이를 잃어버렸는지 아이 이름을 부르며 우시는데 마음이 좋지 않았다.다행히도 아이가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찾은 듯 했다.​경주까지 왔기에 안압지의 밤도 보고 싶었는데 마감시간이 있어 아쉽게도 다음 기회에 또 와야겠다.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놀러갈 땐 늘 내차로 내가 운전해서 갔는데 친구가 운전해 준 덕분에 편히 다녀올 수 있었다. 고마워.이날은 8월의 대체공휴일, 우리 병원은 번갈아가며 대체공휴일에도 출근을 한다.경주 다녀온 여파가 커서 일요일 하루만 쉬고 출근을 하니 완전히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날도 13시 퇴근 후 집가서 쉬었어야 됐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놀았는지 모른다.​13시 퇴근, 집에 가자마자 뚱이를 데리고 집근처 동물병원에 갔지만 네이버 플레이스 안내와는 다르게 쉬는 날이었다.다시 집으로 돌아와 쭈랑 같이 카페를 갔다.가는 길에 급 프렌치 토스트가 땡겨서 예전부터 저장해놨던 숍비피로 향했다. 다행히도 우리 자리를 마지막으로 만석.메뉴를 주문한 후 돌아와 평일간 있었던 서로의 얘기들을 나눌 때쯤 노릇이 구워진 프렌치토스트와 음료가 나왔다.수다를 떨다 급 향수에 꽂혀 갤러리아에 향수를 보러 갔다.향수는 각자 취향을 탄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쭈랑 나는 확연히도 갈렸다.나는 시향하는 족족 플로럴계열이 1순위였다면 쭈는 우드계열. 역시 향이 깔끔한 바이레도가 둘의 1순위였다.5시가 다 되갈 무렵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관평동의 묵집이 생각이 나서 관평동으로 출발했다.묵사발 소 2개에 묵전까지 시켜 그릇 싹싹 비우고, 전도 생각외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사실 나는 묵사발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다.​군포 살 때 아파트에 수요일마다 장이 섰는데 거기서 파는 묵사발이 너무 맛있었다.조미료를 넣어 육수를 낼 수도 있겠지만 그 집 묵사발이 시원하고 맛있게 넘어갔던 기억이 크다.​여튼 묵집을 나와 나온 김에 신세계도 구경가자 싶어 신세계로 가는데 비가 그친 뒤 엄청 큰 무지개가 떠있었다.왕무지개오늘도 원데이클래스 참여!칠링백플라워 클래스인데 정말 쉽지 않았다.강사님이 시범을 먼저 보여주셨는데 상세정보 확인 막상 따라하려니 줄기가 다 부러졌다. 최대한 길이 살려서 완성!클래스들이 보통은 2시간 강습인데 1시간 만에 후딱 끝내고 집에왔다.꽃은 너무 이쁜데 소질이 없다는 걸 느끼고 온 플라워클래스.병원 근처 순이네 분식카페라고 내용물을 가득가득 넣어주는 김밥집이 있다.여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김밥도 너무 맛있는데 제철재료가 비싸다고 빼거나 그렇지도 않는다.한 날은 고봉민김밥에 김밥을 사러갔는데 시금치 물가가 너무 비싸서 시금치 공급이 불가하다고 했다.그럼 쌀 때는 가격을 내렸냐구. 여튼 여기는 김밥에 들어갈 재료를 빼지 않고 다 넣어주시는데 너무 맛있다.​나는 점심을 잘 먹지 않는 편인데 이 날은 김밥이 먹고 싶어 갔다.웬걸 편찮으신가보다. 기한없이 쉬시는 듯 했다. 빨리 완쾌해서 돌아오시길...​명사특강. 특강이다 보니 100명이 참석할 수 있는 강의였는데, 쭈랑 나랑 둘다 선정이 되어 참석할 수 있었다.쭈가 신청사유에 뭐 적었냐고 물어보는데 '범죄프로파일에 대해 궁금하다'라고 하니 '선배, 권일용 교수님 생각한 거 아니시죠?'라고 하는데 둘다 빵터져서 웃다가 찾아보게 되었다. 프랑스어 교수님. 난 늙크크였다.끝나고 간만에 맛있는 거 먹자! 해서 근처 토리이라는 이자카야를 테이블링 걸어놨는데 대기가 다 되어가서 조금 일찍 나오게 됐다.아쉽진 않았다.바지락술찜부터 은행, 염통, 닭꼬치등 시키구 맥주까지 짠.바지락술찜 다 먹은 후에 파스타까지해서 먹었지만 둘다 그냥 그저 그랬던.월요일 아침 출근길, 할아버지가 자전거 앞 바구니에 강아지를 태우고 산책나가시는 길 같았다.근데 할아버지가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도 느껴져서 안 찍을 수 없었다.강아지 눈 부실까봐 우산으로 햇빛을 가려주는 모습에서 어떻게 사랑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25일 중구국민체육센터 신규회원 수영 접수 기간.전날 전화했을 때 상급반 6자리가 남아있었다고 했는데 웬걸, 9시에 도착하니 이미 마감이었다.수영을 쉰지도 오래 됐고 조금 적응하는 기간을 가지자 해서 평영반인 고급반을 신청했다.그러고 다음 날 한밭복합문화체육센터도 당첨되서 연락이 왔다. 그럼 접영배울 수 있는 반에 가자는 마음으로 조금 멀어도 9월부터는 한밭으로 다니게 됐다.(여기서 문제) 취소하러 가다가 과속찍힘. 하... 수영 취소하러갔다가 32,000원...수영등록 후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한 재난심리상담활동가들의 역량강화교육 참여하러 sites.google.com/view/dbnrjvckqsa 대전세종지사에 방문했다.오전 교육 듣고 식사도 제공해주시고, 오후에는 바디솔트클래스도 있었다.바디솔트 클래스가 예상보다 일찍 끝나 30분의 쉬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민음사빵 재고조회로 목양마을점에 3개가 남아있는 걸 확인 후 당장 달려갔다.야르내가 사자마자 다른 손님이 들어오셨는데 내가 가져가는거보고 속상해하시며 나가심.어쩔 수 없자나요;ㅅ;이거 사고 돌아오는길에 과속 찍혀벌임이슈. 휴...빵한개당 15000원꼴오후에는 CPR 교육을 했는데 매년 병원에서 교육을 들어서인지 강사님이 나보고 자세가 좋다고 칭찬해주심.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감사합니다.7월 초? 등쪽에 자꾸 간지러워해서 봤더니 털 안에 파묻힌 상처를 발견했다.집에 있던 연고를 발라주고 나을 줄 알았더니 털 속에 파묻혀 다른 상처도 있는 걸 알게 되었고 등에 털을 다 밀어버렸다.동병에 가니 세균성(곰팡이성)피부병이라고 약을 한 달 넘게 먹었지만 잘 낫지 않았다.약용샴푸로 2-3일에 한 번씩 목욕도 해주고 뚱이는 목욕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제는 덤덤히 받아들이는 느낌이다.여전히 피부병은 낫지 않고 매주 병원을 갈 예정.한창 정아랑 기계식 키보드에 빠져 얘기했을 때.용산 스웨그키 방문해볼거라며 갔던 후기를 알려줬었는데 나도 마침 용산에서 이천센터때 쌤들을 만나러 도파민스테이션 들어갔더니 크으 역시 도파민 터진다.리니어 키가 대중적인 것 같은데 택타일 키감도 좋대서 영상으로만 찾아보다가 막상 경험해보니 역시 묵직했다.나랑은 안맞아. 그래도 여러키 테스트해보고 키압도 느껴볼 수 있어서 넘 재밌었던 곳.수원에서 온 언니 먼저 만나 두 친구를 기다리며 '와인킹'이라고 신규회원은 5,000원만 내면 제공하는 포도알 내에서 와인 시음이 가능하대서 언니랑 먼저 와인 시음도 하고 근처 옷도 구경하고다같이 만나 용리단길 걷다가 배고파서 급 들어간 피자집.우리 모두 낮맥을 하고 싶었기에 다들 맥주 한잔씩과 피자를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몇년만에 만난건지 기억도 안나지만 다들 변함없이 똑같아서 너무 좋았다. 예전 그 모습 그대로.2차로 16시 30분까지는 커피를 판매하는, 물론 맥주도 파는 곳에 앉아 얘기나누다 나는 버스시간때문에 먼저 자리를 뜨게 됐다.내 왓어브레드... 대전복터에서 집까지 버스타고 내렸는데 비가 쏟아져 머리는 손수건으로 가리고 빵도 가린다고 가렸는데 겉봉지가 찢어졌다. 그래도 안에는 멀쩡해서 맛있게 먹었다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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