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3번째 가보는 칭다오맥주박물관 쇼핑샵 원장맥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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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thilda / 작성일2025-10-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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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쇼핑샵 하면 떠오르는것이 바로 칭다오 맥주!한국에서 인터넷으로 티켓을 미리 살 수 도 있지만 엄청 싼느낌도 없고 해서 그냥 저희는 현장에서 결제했어요.무슨무슨 종류가 많은데 다른 입장권이 굳이 필요가 있나? 싶어서일반 티켓으로만 샀습니다!한국어로도 가격표가 나와있었어요.금액 참고해주세요!다른 티켓은 맥주를 더 주는 그런 차이 쇼핑샵 인 것 같아요.공장 마지막에 돈주고 사먹을 수 있는 곳도 있고, 공장 앞 식당에서 이미 맥주를 잔뜩 마시고 왔던지라박물관에서 입장권 비싼걸로 사서 더 굳이 먹을 필요는 없겠더라구요.네.. 박물관 사진은 이게 다입니다.맥주 박물관은 3번째 방문이라크게 관심이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전 맥주박물관에서 주는 맥주 마시고 쇼핑샵 원장맥주 사러 온거거든요...^_^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은 처음 방문한 맥주박물관이라 그래도 제법 여기저기 구경 하더라구요.다른 박물관들보다는 볼게 많아서 지루한 박물관은 아닙니다.이거거든요~제가 이곳에 온 이유!!!중간쯤에서 이렇게 맥주 한잔과 꿀땅콩을 하나 줍니다.이거 진짜 너무 맛있....말 잇 못....꿀땅콩 여기서 맛보면마지막에 무조건 박스째로 사갈 수 밖에 없습니다.마지막으로 쇼핑샵 갈수록 칭다오 맥주의 역사나 이런것보다도실제 유통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저는 이런게 더 신기하더라구요!마지막에 있는 쇼핑샵이두번째 이 곳에 온 이유입니다.이 맥주는 병이 너무 예뻤는데그거 말고는 특색이 없어 패스!친구들은 컵이랑 머그도 많이 사더라구요.저는 유리류는 흥미가 없어서 안샀어요~이 원장맥주이게 요물입니다.칭다오 검색하시면 이거 쇼핑샵 많이 보이시죠.보존기간이 7일밖에 되지 않아서 많이 욕심부릴수도 없고사면 열심히 마셔야 하는 맥주입니다.1리터 짜리는 월, 목요일에 만들고5리터 짜리는 수, 토요일에 만든다고 해요.박물관에서는 여행기간동안 마실 맥주만 사봅니다.이 딸기 맥주는 관심있으신분이라면 여기서 많이 사시는걸 추천드려요.RT마트 가도 안팔고공항가면 2배가 넘는 가격을 부르더라구요.저희는 맛만보자 쇼핑샵 하고 여기서 한병만 샀는데 조금 후회했어요.맛이 상큼하고 살짝 달큰해서 과일향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맥주입니다.오 마이 갓땅콩 사진을 안찍어왔어요.땅콩은 꿀땅콩/와사비땅콩/소금맛일반땅콩/마라땅콩이렇게 있는데낱개로도 팔고 박스로도 팔아요.제가 갔을때는 5박스 사면 쇼핑백 주는 행사중이라서5박스 사고 쇼핑백 받아왔습니다.쇼핑백으로 rt마트갈때도 장보고 두루 썼네요!마라맛은 안에 고추부각같은게 쇼핑샵 들어있어서 매콤하면서 색다른 맛이 나요.꼭 사먹어 보시는걸 추천드려요.꿀땅콩은 한국에 파는 커피땅콩보다 개인적으로 맛있는것같아요.입에 들이 부으면서 먹으면 꿀맛와사비랑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않아서 별로였구요.이거 이렇게 보니 맥주 박스같죠?!손바닥만한 맥주 초콜렛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귀여워서 한박스 데리고 왔어요~초코 맛은 그냥...일반 초코맛이에요.까먹기보다 그냥 장식용으로 쓰면 좋을 거 쇼핑샵 같아요.마지막에 맥주 한잔을 더 줍니다.중간에 준 맥주가 더 무게감이 있고마지막에 주는건 라거같아요.처음에 준 맥주가 완전 제 스타일~5리터짜리 대형 맥주도 사왔죠~여행 내내 냉장고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호텔에서 재밌게 맛있게 먹었어요.원장맥주 최고!!가볼만 한 칭다오 맥주 박물관 후기였습니다.다음에 칭다오 가더라도 또 갈거에요.맥주먹고 쇼핑샵 맥주 사러^^#맥주박물관 #칭다오맥주박물관 #청도박물관 #청도맥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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