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핑몰 대련시 대표적이 쇼핑몰 파빌리온입니다.이곳은 맛집과 맛있는 음료가 많이 있어 쇼핑하면서 1일 1음료 하는 분들이 많아 우리도 해봤습니다.다롄 파빌리온 쇼핑몰은 영업시간 9시 30분~21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이곳 파빌리온 쇼핑몰 규모는 상상이상입니다.중국 대륙 스케일 장난 아닌 것 여행하면서 매번 놀라고 있습니다.파빌리온 쇼핑몰에는 지하층과 5층에 맛 집들이 많이 있어 혹시 찾고 있는 맛집이 쇼핑몰 있다면 지하층/5층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우리는 우선 지하에 있는 모어요거트를 방문했습니다.지하 위치한 모어요거트는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어 있고 쇼핑몰 들어가다 보면 스타벅스 옆에 있습니다.모어요거트는 2014년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요거트 전문점으로 지금은 중국에서 1,0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중국 여행 중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으로 이곳 대련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운영시간 쇼핑몰 9시 30분~21시 30분모든 주문은 알리 페이로 주문과 결제 동시에 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일부 매장에서 알리페이 힘들 경우 위챗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 여행할 때는 알리페이/ 위챗 모두 준비해서 여행하는 것 추천합니다.이곳은 QR코드 확인해 보면 위챗으로 주문 가능하다고 합니다.혹시 주문 힘들다면 직원에게 문의해서 주문하는 방법도 가능한 매장으로 직원에게 직접 주문하는 것도 좋습니다.QR코드 쇼핑몰 파란색은 알리페이 / 초록색은 위챗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이곳은 전체적으로 테이크아웃 중심으로 운영하는 매장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메뉴판이 따로 있지만 QR코드 들어가면 그곳에서 메뉴선택할 수 있어 그것을 이용하면 됩니다.우리가 주문한 것은 한국 사람들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아보카도 요거트 스무디입니다.추가로 주문한 아몬드 아보카도 요거트 33위안(6600원), 뭐 다른 것도 선택하는데 표준/ 당도 70%/ 쇼핑몰 마지막으로 보냉 백(200원) 무시, 마무리하고 주문했습니다.주문한 음료 나왔습니다.아몬드가 갈아져 들어간 아보카도 요거트입니다.아보카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생 아보카도가 썰어져 올라가 있어 아주 좋아할 것입니다.먹다 보면 아몬드가 중간중간 씹히면서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저는 이것을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 맛있어 여행 중 매일 먹었습니다.꾸덕꾸덕하다기보다는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으로 달달한 밀크티 보다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쇼핑몰 있습니다.파빌리온에서 헤이티 찾다가 포기하고(없다고 함) 숙박하는 호텔 뒤쪽에 있는 뉴마트로 이동했습니다.뉴마트 1층 입구 쪽 헤이티가 있어 바로 들어갔습니다.뉴마트 내부 모습입니다.파빌리온과 뉴마트 분위기는 많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일단 주문하고 뉴마트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매장 모습은 다른 곳과 비슷하고 어디나 동일하게 QR코드 입력 알리 페이로 주문하면 끝입니다.주문과 동시에 전광판에 표시되어 있어 언제쯤 쇼핑몰 받을 수 있는지 확인 가능합니다.메뉴판을 봐도 모르지만 알리페이 들어가 보면 그림이 잘 되어있어 생각보다 주문하기 쉽습니다.헤이티는 과육이 많이 들어가는 망고 음료 주문했습니다.생과일 들어가 한국에서 먹는 음료와 차이가 있습니다.주문번호와 앞에 몇 잔 음료가 대기하고 있는지 확인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어 몰라도, 중국 숫자 몰라도 나왔다 생각되면 직원에게 핸드폰 주문 번호 보여주면 쇼핑몰 완성했을 때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오늘도 한잔 먹고 시작하겠습니다.망고와 코코넛 맛이 정말 조화롭고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1일 1헤이티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헤이티와 모어요거트 매일 한 잔씩 하면서 시작했습니다.2025년 12월 31일 중국 무비자 마감하기 전까지 열심히 중국 여행할 것 같습니다.일본보다 가깝고, 일본보다 숙박시설, 음식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에서 만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