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아>김혜수 배우의 시계! - 불가리 세르펜티투보가스 시계ㅣ 불가리스 뱀시계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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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규하 / 작성일2026-09-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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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오래된 위시리스트이자, 여자 명품시계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내돈내산 성골 구매 후기를 가져왔어요~ 그동안 데일리로 착용할 만한 명품 시계를 정말 오래 고르고 골랐는데요. 결국 제 손목에 살포시 얹어지게 된 아이는 바로 불가리(BVLGARI)의 상징적인 세두토리 라인이었어요.매장 방문 전부터 사이즈나 착용감, 그리고 쿼츠와 오토매틱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던 터라, 오늘 포스팅에서 아주 상세하게 솔직 후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아침 10시반 현대백화점 판교 오픈런 줄 섰는데 이미 앞에 22명 대기 2시간 정도 대기있을 꺼라고 하셨는데 4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매장에 갔어요. 그랬더니 예약손님들이 앞에 계셔서 시간이 밀렸대요. 앞으로 한시간 더 대기 예상한다고 해서 불가리 시계 어쩔수 없이 까르띠에 가서 시계 줄 먼저 갈았어요. 불가리가 얼마전까지 줄 없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인기가 실감나더라구요! 1.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다이아)를 선택한 이유불가리 세르펜티 라인은 뱀 머리를 형상화한 유니크한 드롭형 케이스가 시그니처잖아요?그중에서도 세두토리(Seduttori)는 뱀 비늘을 모티브로 한 육각형 육각 헥사곤 패턴의 육각 브레이슬릿이 정말 예술이에요~ 다이아가 박힌 걸 착용하니 다이아가 없는 세두토리는 눈에도 안들어오더라는 가격차이가 후덜덜이긴하지만, 다이아(36개)가 박힌 걸 착용했을때 시계라기보다는 영롱한 주얼리 팔찌를 차고 있는 느낌이라 포기할 수 없었어요~그리고 직원분이 하시는 말씀이 가격때문에 고민해서 다이아없는거로 사신분들은 꼭 다시 악세사리를 구매하러 오시거나 후회들을 불가리 시계 하신다고(나 넘어간거니..)2. 쿼츠 vs 오토매틱 고민 끝에 '오토매틱'을 고른 이유!매장 가서 직접 착용해 보기 전까지 '편리한 쿼츠냐, 기계식 감성의 오토매틱이냐'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결국 저의 최종 선택은 오토매틱(Automatic)이었어요~ 가격은 오토매틱이 300만원 더 비쌌지만 착용한 순간 쿼츠 bye~~~~~ 쿼츠는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훨씬 좋았지만 오토매틱을 찬 순간 두께감 때문인지 제 눈엔 훨씬 더 고급스럽고 중성미(?)가 더 돋보였어요~ 기계식 시계 특유의 클래식 감성: 뚝-뚝 끊어지는 쿼츠와 달리, 초침이 소리없이 부드럽게 쓰윽 흘러가는 글라이딩 모션이 정말 좋았어요~ 시스루백(Glass Back)의 영롱함: 시계 뒷면을 돌려보면 미니멀한 메커니즘이 불가리 시계 다 보이는데, 로터에 뱀비늘 패턴까지 조각되어 있어서 영롱~~~3. 관리 및 유지이부분이 가장 고민이 많았어요. 둘 다 너무 장단점이 커서 쿼츠의 경우 2~3년에 한 번씩 배터리 갈러 매장 가야 하고 오래동안 방치 시 누액 위험으로 부식이 생길 수 있대요. 오토매틱보다 비용면에서 쿼츠가 더 편하다 하셨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시계를 매일 착용하지 않아서 본인의 성향에 맞게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오토매틱은 배터리 0개! 오직 제 손목의 움직임(태엽)으로만 계속 움직이는데 시계를 풀어두면 2틀정도 뒤 멈춘다고 하더라구요~ 착용시에는 시간을 다시 맞추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4~5년에 한 번 오버홀(정기 점검) 관리만 잘해주면 자식한테까지 물려줄 수 있는 영원한 럭셔리 아이템이라는 말에 혹했네요 오토매틱 불가리 시계 워런티 기간 끝난 후 큰 단점 : 비용이.. 약 4~5년마다 시계를 전체 분해·세척·조립·오일 주유하는 오버홀 작업이 필요해서 브랜드와 고급화 정도에 따라 수십 만원에서 백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한대요~ 이렇게까지 해서 모셔와야하는 게 맞는건지.. 모셔야죠! 저 같은 경우 불가리 워런티 기간은 5년이고 2031년 8월17일이었어요~ 그 기간에 정기 점검을 한번 받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안그러면 점검비가 후덜덜 하더라는…언니랑 커플로 시계 구매 완료. 언니 분명 까르띠에 로즈골드 팬더 다이아 산다고 했거든요~ 둘 다 착용해보더니 까르띠에 팬더는 머리속에서 지우더라구요 왼)쿼츠 오)오토메틱언니는 쿼츠 로즈골드(18k)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 구매. 불가리 시계 언니는 손이 여리여리해서 오토매틱보다 쿼츠가 더 훨씬 잘 어울렸어요~ 언니는 할미템할꺼라고 구매했어요~ 저도 언니따라 블랙콤비를 봤다가 전 안 어울리더라구요~ 40대초반인데 아직 금보다는 스틸이 더 세련되고 잘 어울렸어요~ 할미템하자는 말에 홀랑 넘어갈 뻔 했지만 지금 예쁘게 착용하고 싶어서 저는 블랙스틸로 겟! 다시봐도 블랙(다이아)로 산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시계 포장하는 사이 차와 초콜릿을 내주셨어요~ 그사이 매장에서 가장 비싼 시계라며 (자식잘된다고) 1억이 넘는 시계도 착용해보라고 하셨어요 어우~~~~~ 부담부담!!!!! 왕부담!!!!! 팔에 억대 뱀 감아봤으니 자식 잘되는거로 만족할께요#불가리시계 #불가리세르펜티 #여자명품시계 #세르펜티쿼츠 #세르펜티오토매틱 #예물시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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