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엔드 퀄엔드 가볍고 편한 루이비통 락미 텐더 ​평소에 미니백을 선호하지는 않지만루이비통 락미 텐더가 너무 이뻐서 몇 날 며칠 눈에 아른거려결국에는 퀄엔드 큰마음 먹고 퀄엔드 사게 되었어요.​​ 사실 이렇게 작은 백도 지금에나 들고 다니지나이를 좀 더 먹으면 들고 다니기 어려울 것 같아용기를 내서 두 달 전에 퀄엔드 사서 현재도 잘 쓰고 있는데요.저의 선택에 후회가 없어서 소개해 드릴게요.​​ 20대와 30대 여성들이가장 많이 찾고 있는 가방으로 디자인부터 색상 조합이 정말 퀄엔드 확 당겼었죠.​송아지 가죽 카프스킨으로제작된 숄더 크로 백은 양면이 다른 색상으로 특징이었고 미니백이라 가벼워요.​​스트랩은 두 가지가 있어요. 금색 체인 스트랩과 울트라 와이드 퀄엔드 스트랩이 장착이 된 이중 스트립백이고요.​옷 스타일에 따라 스트랩을 선택해서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두꺼운 옷에는 체인이 가벼워서 편하고그 외는 가죽 스트랩을 퀄엔드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그리고 스트랩 고리에 로고가 찍혀 있고, 체인과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요.​​가방 사이즈19x13x8cm(길이 x 높이 x 너비)​미니 백이라 소지품을 많이 넣을 퀄엔드 수 없어몇 가지만 챙겨서 다닐 정도의 사이즈랍니다.​​앞면에는 락미 전용 골그 메탈 LV턴 회전식 잠금장치가 있어서 편리함과 불편함을 고루 갖추고 있지만 이로운 퀄엔드 점이 더 많기는 했어요.​주의할 것은 LV턴 형태라 회전 시 로고에 스트레치가날 수 있으니 조심해서 돌리세요.​​컬러핑크, 느와 블랙, 크레이지​소재 그레인드 카프스킨​금장 체인 퀄엔드 2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