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팩 뉴트라비아 멀티비타민 맥스올인원으로 챙기는 하루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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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 작성일2025-04-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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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맥스비아 슬라럼및 원돌기 스승이 나에게 사진 한장을 보내주었다..2010년도.모토gp라는 큰 무대에서 꿈을 이루었던 맥스비아 맥스비아지선수.그선수 바이크카울 형상을 카피뜬 육배기 사제카울.내 육배기의 카울..2008년 순정재치카울 그대로이기에많이 삭아버렸거든..머리속에 맥스비아 슥 지나가는 생각.주 아프릴리아 로고대신 혼다 HRC로고를 심고엠블럼대신 페라리 마크를 붙이면?들뜬 맥스비아 마음으로 하나하나 부품준비 시작.우선 사제카울 주문제작의뢰.국내에선 그래도 바이크09 사제카울 퀄리티를 알아주기에 맥스비아 바로 문의시작.그리고 주문.내 육배기의 카울..2008년 순정재치카울 그대로이기에많이 삭아버렸거든..여기저기 깨져서 타이로 고정하기도하고..애쓴다. 맥스비아 그치?대략 3주하고도 6일쯤 지난시점 도착한 사제카울.신나는 마음으로 포장을 한꺼풀씩 벗겨보는데.어?왜 주황색?내가 맥스비아 보낸사진은 빨간색인데ㅠㅠ..여차저차 바이크09 사장님과 긴시간 상담을 통해일부금액만 돌려받고 그냥 쓰기로..그리고 오늘.일이 맥스비아 바쁘단 핑계로 이제껏 미뤄둔 카울작업 시작.우선 내열스티커부터.언제 올카하려나..이더위에 올카하려니 한숨부터 나온다..이 맥스비아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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