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다낭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지원을 받아 직접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여행을 다낭으로 정하다 보니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어요.​다낭 비행시간도 오래 소요되고여행자보험부터 입국심사까지걱정이었는데 다낭 고스트팩하나로 모든 걸 쉽게 해결할 수있어서 시작부터 편리했던 후기를전해드릴게요.비행시간​보통 한국에서 다낭 비행시간이6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비행기에 탑승하고 있어야 하는피로감이 걱정이었어요.​가장 빠른 직항이 4시간 25분이고현지는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아서고민이 많았답니다.시차다행히도 다낭 시차는 2시간밖에 안되기때문에 피로하거나 그런 건 없더라고요.​다낭 비행시간은 4시간 반 다낭 정도이지만뭔가 체감상 6시간 이상 걸리는 느낌이라서꼼꼼하게 업체들을 알아봤답니다.다낭 고스트팩다낭 고스트팩을 선택한 이유는여러 가지였는데요. 예약을 하면보험부터 유심, 공항픽업과 패스트트랙,마사지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다낭 시차의 피로감을 풀어줄 것 같았어요.저는 패스트트랙도 포함되어 있어서입국심사 줄을 오래 기다릴 필요도없어요. 여러 대의 비행기가 동시에떨어지는데 현지 가이드님과 만나면바로 대기없이 받을 수 있게 해주시기때문에 뭔가 VIP 여행을 하는듯한 기분이들어 다낭 여행 꿀팁으로 추천하고 싶어요.현지 다낭 공항에 도착하면 가이드님이캐리어도 들어주시고 차량으로안내도 해주시는데요. 공항픽업서비스로 숙소까지 편안하게이동할 수 있어서 걱정이 없었어요.생각보다 공항 안에는 인파들이 많이몰려 있어서 깜짝 놀라고 말았답니다.​심지어 출국할 때도 줄이 길었는데공항 드랍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있는 것 같더라고요.짐을 찾고 유심부터 갈아준 뒤에 차량에탑승해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1인당 49,000원이었는데 패스트트랙과픽업, 마사지 비용을 따로 계산해도 절대이 가격이 나오지 않는답니다.다낭 공항다낭 공항은 생각보다 귀엽게 꾸며져있어서 하나씩 다낭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도 있었고출구가 어려웠는데 안내에 따라이동하니 헤맬 필요가 없더라고요.현지에는 ATM기가 있어서트래블 월렛카드로 충전한돈을 출금할 수 있었어요.​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기다릴 필요가 없더라고요.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이고앉아서 쉴 수 있는 곳도 넉넉했답니다.출국할 때 조금 일찍 도착하면 근처에있는 카페나 식당에서 간단하게배도 채울 수 있더라고요.랑짜이숙소 체크인 후 가장 먼저 찾은 식당은랑짜이였어요. 다낭고스트와 제휴가되어 있는 곳으로 VIP카드혜택으로식비 할인까지 가능하다는 점이메리트에요.현지 다낭 해산물을 든든하게 즐길 수있는 곳으로 한국보다 가격이저렴해서 부담감이 없었어요.​오전부터 아무것도 못 먹어서배고픈 마음에 빠르게 안으로입장해 보았답니다.입구에 있는 수조에서 원하는해산물을 고르면 됐는데요.​다낭 여행 꿀팁은 크레이피쉬가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한국에서 먹기 힘든 걸 위주로구매하는 것이 좋더라고요.고르고 나면 바로 무게를 측정해서비용을 결제하기 때문에 사기당할걱정은 하지 않아도 됐어요.​한국어를 하실 수 있는 직원분들도있으셔서 소통하는 데는 어렵지가않더라고요.안쪽에는 총 2층으로 되어 있는공간이 있었고 인테리어 다낭 소품들덕분에 구경하는 재미를 더해주었어요.​귀여운 빨간색의 조명들은 포인트가되어서 하나도 휑해 보이지 않더라고요.내부 테이블 관리도 잘되어 있는 데다가단체석도 있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있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널찍하게띄워져 있는 데다가 통유리로 되어있는 창밖의 뷰를 볼 수도 있었답니다.주문했던 요리는 내가 선택한 소스에맞게 바로 조리해서 나오는데요.​선도가 좋아서 비린내는 하나도나지 않고 꽉 찬 수율에 엄지가척하고 들어 올려지고 말았어요.소스는 살짝 매콤하고 빵에 찍어먹어주니 기가 막히더라고요.야들야들한 다낭 살은 향이 진했는데거부감 없는 맛이라서 순식간에접시를 비워내게 만들어주었답니다.미케스파고스트팩 안에는 마사지 한 시간이포함되어 있어서 미케스파에서케어를 받기로 했어요.​다낭 비행시간 동안 찌뿌둥해진몸을 풀기에 좋아서 들어가기 전부터어깨춤이 절로 춰지고 말았답니다.안에는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는홀과 함께 유창한 한국어를 하실 수있는 직원분도 있더라고요.​처음에는 한국 사람인가 했는데현지인이라는 말을 듣고깜짝 놀라고 말았어요.만일에 상황에 대비해서 구급약도준비되어 있었어요. 여행객들을배려하는 여러 가지 서비스들이있어서 제휴된 마사지샵의퀄리티까지 증명해 줬던 순간이랍니다.들어가기 다낭 전에는 오일을 고르고단독 공간으로 안내받아 본격적인케어를 했어요. 다낭 시차가얼마 차이 나지 않는데도 피로감이몰려와서 저는 시작하는 동시에잠들어 버렸네요.초반에 제 몸에 맞는 압을 찾기위해서 중간중간 체크해 주시며강도를 확인하셨어요.​세게 요청했는데 손에 악력이 좋아서그런지 온몸의 찌뿌둥함이 풀리는 것같아요.다낭 여행 꿀팁으로는 마지막 날받으면 샤워까지 가능해서체크아웃 후에 뽀송뽀송한 몸으로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요.​다낭 비행시간에서 쌓아온 피로감도풀고 만족스러워 마지막 날에도이용했던 곳이라 마사지 때문이라도다시 여행 다낭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