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강아지 등록 포트리 광견병 무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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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stin, / 작성일2025-07-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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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등록 강아지등록 번호 조회 강아지등록 방법글. 사진 © 둘둘얼마 전 둘둘이를 데리고 인근 공원을 산책하던 중 어린 포메라니안 한 마리가 목줄을 단 채 내달리고 있더라고요.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할머니 한 분이 강아지 이름을 부르며 힘겹게 쫓아오는 게 보였는데 할머니께서 산책 나왔다가 리드줄을 놓쳤다는 걸 바로 눈치챌 수 있었고 그 자리에서 주저 없이 좀 전에 지나쳤던 강아지를 쫓아갔고 사람을 피해 요리조리 도망 다니던 녀석을 10여 분간 도피 끝에 잡을 수 있었어요.건장한 성인도 마라톤 하듯 뛰었더니 기진맥진인데 강아지등록 할머니는 오죽했을까 싶고 이번 해프닝은 어찌 됐건 결국 보호자 품으로 돌아가서 다행 어리었지만 만약 그대로 놓쳐버렸을 경우에는 어떻게 됐을까? 자칫 도로로 뛰어들어 사고라도 났으면...만약 누군가가 보호하고 있더라도 반려동물등록 번호가 조회되는 칩이나 인식표가 없다면 길 잃은 강아지를 찾아주고 싶어도 연락처가 없어 어쩔 도리가 없겠더라고요.그럼 오늘은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보호자가 꼭 알아야하는 강아지 등록에 대해 알아볼게요.사람이 때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듯이 강아지의 경우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는데 동물등록제는 2014년 1월 1일부터 전국 강아지등록 의무 시행 중이랍니다.동물등록의 목적은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하나는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고,둘째는 반려견을 유기했을 경우 유기한 사람의 인적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유기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랍니다.동물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 또는 소유한 동물이 등록 대상 동물이 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 신청서를 시장·군수·구처장에게 제출해야 하는데요.강아지 등록을 하지 않은 소유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어요.[동물보호법 12조 인용]반려동물 등록은 동물병원에서 할 수 있는데요.가까운 동물병원에 강아지등록 가서 수수료를 지불하면 관할 구청에 신청 접수할 서류작성을 대행해 주고,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동물등록이 완료된답니다.동물등록번호는 동물 병원에 반려인 인적 사항 서류작성 시 바로 발급이 가능하며 반려인이 직접 시·군·구청에 가서 등록을 해도 관계없어요.동물보호관리시스템은 동물등록정보 확인과 보호 중인 동물 정보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고 있어요.2023년 2월 23일부터는 정부 24 모바일앱을 통해 전자지갑에서도 동물등록증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첨부 드린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전자 지갑 동물등록증 확인 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동물등록번호 조회 방법은 My page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강아지등록 정보 변경(주소, 연락처 등)이 있다면 My page에서 정보를 수정할 수 있으며 정보변경(이름, 성별, 중성화 여부 등)은 관할지자체에 문의해 변경할 수 있어요.이번에 확인해 보니 둘둘이 중성화 여부가 미 중성으로 기입되어 있어 관할 기관에 문의를 해봐야겠더라고요.해당 사이트에서는 소유주의 이름 또는 생년월일과 동물등록번호를 알고 있다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어요.등록된 반려견은 인식표를 부착해야 하는데 목걸이 형태의 외장형 펜던트 방식과 반려동물의 몸 안에 내장하는 방식인 두 가지로 나눠질 수 있어요.외장형은 간단하지만 분실의 위험이 있어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강아지등록 인식표가 떨어지거나 분실되었다면 효과적으로 찾기 어려움의 단점이 있는데요.내장형은 몸에 마이크로칩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동물 병원에서만 삽입이 가능하고 외장형보다 비용이 높은 단점이 있어요.길 잃은 반려견을 보았다면 인식표가 없다면 내장칩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인근 동물병원에서 스캐너를 통해 동물등록번호 조회가 가능해요.둘둘이는 마이크로칩 내장형으로 했는데 오른쪽 어깨 위를 만지면 작은 사이즈의 칩이 만져지며 x-ray 촬영을 할 때면 해당 내장칩이 몸에 삽입되어 있는지 보이더라고요.내장칩을 하면서 병원에서 민증같은 동물등록증과 외장펜던트도 주셔서 목줄에 달고 다니는데 반려견과 함께 외출 시에는 보호자의 강아지등록 이름, 연락처, 강아지 등록번호가 기재된 인식표를 해야 하니 참고해 주세요.간혹 강아지를 찾는다는 전단지나 SNS 공유 사진을 볼 때가 있는데요.나도 반려인이라 그런지 남일 같지 않아 좀 더 세심하게 읽어보고 있는데 내 주변에서 본 적이 있나 하고 관심을 갖게 되더라고요.간혹 등록을 안한 동물들도 있던데 이렇게까지 찾을 거면서 왜 인식표를 하지 않았나 하고 질책을 하게 되는데요.산책 중 리드줄을 놓치거나 보호자의 부주의로 인해 잠시 나마 강아지를 잃어버린 경우를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이상 경험에 봤을 것 같아요.저도 강아지등록 둘둘이가 1살 무렵 이사준비로 잠시 현관문을 열어둔 사이 없어져 놀랐던 적이 있는데 아직 어린 댕댕이라 뭣모르고 주차장이나 도로를 뛰어 사고가 났을까 걱정한 적이 있었어요.집앞과 공원을 찾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 층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오다 반려견을 찾았던 적이 있는데 마이크로칩이 되어있긴 하지만 혹시나 다른 분이 먼저 발견하면 제게 연락을 바로 취할 수 있도록 제 연락처를 기록한 목걸이를 해주고 있답니다.부득이하게 아직 등록하지 못한 보호자가 있다면 책임감을 갖고 내 가족이 된 이상 하루빨리 내장형이든 외장형이든 반드시 강아지등록 반려동물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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